동해 촬영수심 180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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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유시추선 두성호 앵카를 따라서,,
당시 내 앞으로 가던 이응구 선배님,,
한국 석유 개발공사 두성호 시추선 진단검사 사진입니다
당시 조류가 심해서 앵커에 매달려서 조사하던 이응구 선배님..
내 사진은 찍어주지 않아서 없죠^^^
당시 촬영지역의 최대수심은 180m ....
ROV 가 준비되어있는 곳이었다..
울산에서 동쪽해상으로 약 60km 를 헬기로 날아갔으니까...
아, 즐거웠던 그 시절이 또 그립네,,
유일한 내 수중사진... 부산말로 지 팔 지가 흔들기??
내가 찍은 내 손목 그리고 2 번 ancor